[창41:1-8, 개역한글]
1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
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
...
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
3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
4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
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
6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
7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
8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
기도제목
성경이 가르치는 진정한 믿음은 준비하는 것이고, 준비하되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데 믿음으로 준비해서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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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영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우리 대영교회가
되게 하소서.
그리고 한국교회 미래와 울산 성시화를 위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믿음과 통찰력을 가진 저와 대영교회가 되게 하소서.